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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살충제 계란' 사태 이낙연 총리 종합관리" 지시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재인 대통령. [사진 공동취재단]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재인 대통령. [사진 공동취재단]

살충제 성분이 포함된 계란이 국내에서도 발견돼 충격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살충제 계란 사태에 대한 범 정부적인 종합관리를 지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낙연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살충제 계란’ 사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번 건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발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관리 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번 사안을 오늘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오전 농식품부는 철원 농가 1곳에서 피프로닐 성분의 살충제가, 양주 농가 1곳에서는 비펜트린 성분이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살충제 계란은 8일 동안 전국에 약 16만개가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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