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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가 SNS로 자선단체 공개 비난한 이유

[사진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사진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래퍼 기리보이가 기부금을 사적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은 ‘새희망씨앗’에 분노했다.
 
15일 기리보이는 자신의 SNS에 사단법인 새희망씨앗 회장과 대표가 기부금 128억원을 횡령했다 경찰에 잡혔다는 기사 내용을 캡처해 게시했다.
[사진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사진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그는 “매달 하고 있었는데 사기당했다”며 ‘#새희망씨앗’ ‘#새희망씨앗사기’ 등을 해시태그로 올렸다.
 
이어 올해 6월과 7월 새희망씨앗으로 송금한 내용을 공개하며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새희망씨앗 공식 홈페이지]

[사진 새희망씨앗 공식 홈페이지]

 
한편 사단법인 새희망씨앗 회장 A 씨(54)와 주식회사 새희망씨앗 대표 B 씨(37)는 11일 상습사기·업무상 횡령·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교육콘텐츠를 후원한다는 명목으로 4만9000여명을 속여 약 128억원을 챙긴 이들은 기부금 대부분을 아파트 구매, 해외 골프 여행, 요트 여행, 고급 외제 차 구매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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