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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운전병' 출신, 보험료 최대 40% 절감

[사진 방위사업청 제공]

[사진 방위사업청 제공]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한 이들이 주목해야 할 정보가 있다. 군 운전병 출신 고객은 자동차보험 가입 시 최대 40%까지 보험료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낸 돈도 돌려받을 수 있다.  
 
15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통해 보험 가입 전 운전경력을 인정받을 경우 보험료를 되돌려받을 수 있다고 알려왔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 시스템을 통해 보험계약자에게 되돌려준 보험료는 4028건(1억3000만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은 운전경력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할인할증등급이 잘못 적용돼 보험료를 많이 낸 경우를 확인해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시스템이다.
 
자동차보험에 처음 가입할 때 초보운전자로 분류되면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더 내야 한다. 반면 보험 가입 전 운전경력이 있으면 최대 3년간 보험료를 깎아주는 가입경력인정제도도 운영되고 있다.  
 
운전경력 인정 대상은 군 운전병 복무, 관공서·법인 운전직 근무, 외국 자동차보험 가입, 택시·버스·화물차 공제조합 가입, 가족 보험 가입 등 5가지다.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일반인들이 4만 3천명(2014~2016년 신규 가입자 중)에 달하는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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