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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자이언트 루프' 등 놀이기구 한꺼번에 10분간 멈춰

롯데월드 놀이기구 '자이언트 루프' 운행 모습. 오른쪽은 '자이언트 루프' 탑승객의 시점. [사진 롯데월드 유튜브 캡처]

롯데월드 놀이기구 '자이언트 루프' 운행 모습. 오른쪽은 '자이언트 루프' 탑승객의 시점. [사진 롯데월드 유튜브 캡처]

휴일인 광복절, 인파가 몰린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또다시 놀이기구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한 채 360도를 회전하는 거대 놀이기구 '자이언트 루프'를 비롯, 19대의 놀이기구가 한꺼번에 멈췄다.  
 
15일 오전 10시 50분 경 롯데월드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전기를 공급하는 변전소가 벼락을 맞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놀이기구가 멈출 당시 입장객은 7000명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끊겼던 전기는 바로 복구돼 놀이기구는 10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롯데월드 측은 "순간적인 정전이어서 비상 발전기는 가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5일 롯데월드에서는 놀이기구 플라이 벤처가 운행을 갑자기 멈춰 탑승객 70명이 3시간 동안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이런 일이 발생한지 열흘 만에 또다시 놀이기구가 멈추면서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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