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 계란, 검사 끝난 것부터 유통…평소 물량 25%

계란, 오늘부터 평소 물량 25% 정도 푼다
경기도 남양군청 직원들이 15일 오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한 농가의 계란들을 폐기, 수거하고 있다. 남양주=최승식 기자

경기도 남양군청 직원들이 15일 오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한 농가의 계란들을 폐기, 수거하고 있다. 남양주=최승식 기자

국내산 친환경 계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자 정부는 사육농장 전수조사를 위해 모든 농장의 계란 출하를 중지했었는데요, 정부는 일단 대규모 농가부터 조사를 마치고 문제가 없는 것부터 풀어 오늘부터는 계란 수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란 물량 일부를 유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부터 평상시 계란 물량의 25% 정도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또 “3일 이내에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고, 불법 성분이 검출된 농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더읽기 식약처 “문제의 계란에 ‘08마리’ 글자 찍혀 있다”
 
 
文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직접 만나 사과
지난 4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인양된 세월호 현장을 둘러본 뒤 목포신항담장에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인양된 세월호 현장을 둘러본 뒤 목포신항담장에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과 만납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와 위로를 하고 유가족 의견을 청취해 정부 차원의 의지와 대책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의지를 줄곧 밝혀왔는데요, 취임 후 이틀째에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마감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재조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또 취임 5일째 되는 날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려다 숨졌지만, 기간제 교사 신분 때문에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한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더읽기 文대통령, 세월호 가족 靑 초청…직접 사과 및 대책 표명
 
 
文정부 출범 100일 대비…당ㆍ정ㆍ청 회의
16일 당ㆍ정ㆍ청 회의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중앙포토]

16일 당ㆍ정ㆍ청 회의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늘 오후 7시 30분 국회에서 고위 당ㆍ정ㆍ청  회의를 열어 주요 국정과제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는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 소집된 만큼 집권 초기 국정운영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상호 공조를 강화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정부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하는 토론회를 잇달아 열기로 한 터라 당ㆍ정ㆍ청 의 공동 대응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탈원전 정책, 세제 개편안, 부동산 대책, 최저임금 인상 후속대책 등 그간 정부가 발표하고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해온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16일 고위 당ㆍ정ㆍ청 회의
 
 
정부, 이르면 내일 25% 통신요금할인 통보
통신사

통신사

약정 기간 이동통신 요금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높이는 정부의 행정처분 통보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이동통신 3사의 반대에도 이들 업체에 25% 요금할인 행정처분 공문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공문에는 시행 시기와 적용 대상, 기존 가입자 적용 방법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중순 신규 약정 체결 이용자부터 25% 요금할인을 적용하고 이후 기존 가입자까지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읽기 이통사들, 선택약정 할인율 25%로 상향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