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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자체, 곳곳에서 72회 광복절 행사 개최

제72회 광복절을 맞아 경기북부지역 곳곳에서 경축식과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양주시는 지난 14일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위문했다.



이성호 시장은 옥정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박영선 선생의 배우자 육선옥(73)씨 자택을 방문 국가의 자주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호 시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가족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명예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15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진행했다.



최 시장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다시 한 번 기리며, 인고의 삶을 살아오신 고양시의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을 기점으로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고양시의 평화시민 여러분과 함께 국제 평화통일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용단 광복회 고양시지회장, 허현 한민족독립정신연구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유가족, 유관기관 단체장, 학생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주시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광복절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통일기원 걷기대회는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출발점이고, 광복의 의미를 잘 승화시켜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에서도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이 열렸고, 구리시도 구리 아트홀 대극장에서 600여 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태극기 한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밖에도 의정부, 파주, 구리, 동두천 등에도 시청이나 시민회관 등지에서 경축식을 열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조윤성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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