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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메르켈, 불붙은 '北-美 설전'에 "잘못된 해결책" 자제 촉구

북한과 미국 사이 연일 '군사적 대응'을 골자로 한 경고가 오가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지난 3일 베를린에서 완전고용 실현 등이 담긴 공약을 논의하고 있다. ‘잘살고, 살고 싶은 독일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지난 3일 베를린에서 완전고용 실현 등이 담긴 공약을 논의하고 있다. ‘잘살고, 살고 싶은 독일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북한의 잇따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염과 분노' 성명을 비롯해 "(미사일의) 조준과 장전도 마쳤다"는 등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여기에 북한도 미국령 괌에 대한 포위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위협을 멈추지 않아 한반도 정세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북한에 대한 강성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 [연합뉴스]

북한에 대한 강성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 [연합뉴스]

 
AP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11일(현지시간) 북한 위기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군사적 해결책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양측간의 강경한 설전이 오가는 것에 대해 "잘못된 해결책(Wrong answer)"이라고 지적했다.
 
메르켈 총리는 오는 9월 24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 운동에 나선 상태다. 메르켈 총리의 최근 지지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메르켈 총리가 속한 정당인 기독민주당(CDU)은 여전히 정당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어 메르켈 총리의 4선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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