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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여기다 할까?" 대통령 할아버지 질문에 꼬마 국민의 무심한 대답

[사진 비디오머그 캡처]

[사진 비디오머그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희귀질환 환자들과의 만남에서 꼬마 국민의 무심한 대답에 웃음을 터트렸다.  

 
9일 문 대통령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하고자 서울 성모병원을 방문했다가 희귀질환 환자인 아이들을 만났다.  
 
이날 한 꼬마 환자는 문 대통령에게 자신의 책에 사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비디오머그 캡처]

[사진 비디오머그 캡처]

문 대통령은 그냥 사인하지 않고 "여기다 할까?"라며 아이에게 책 커버에 사인할지, 아니면 커버 안 속지에 사인할지 물었다.  
 
[사진 비디오머그 캡처]

[사진 비디오머그 캡처]

꼬마 환자는 "음…" 잠시 고민하는듯하더니 "편하신 데에다 하세요"라고 시크하게 대답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문 대통령과 일행은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환자들과의 만남 다음날인 10일 문 대통령은 환자 입원 시 본인 부담률을 낮추고 약품·주사 비용 지원을 강화하는 등 희귀질환 환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병원에서 알게 된 희귀질환 환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희귀질환'으로 인정하는 법적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해 도움이 필요한데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누락과 사각지대를 없애서 극도의 희귀질환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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