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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화 한 통으로 500만원 써야 하는 사람

 
 
 
 
 
 
 
 
 
 
 
 
전화 한 통으로 500만원 써야 하는 사람 
 
“5ㆍ18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광주 시민에게 총을 겨누지 않았다”
 
‘전두환 회고록’ 1권에 담긴 내용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넘어 5ㆍ18 참가자를 비하했다. 
출판하려면 이러한 내용을 모두 삭제하라”
 
법원은 이를 어길 때마다 1회당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일부 서점에서는 회고록 1권이 판매중입니다
 
서점은 당사자가 아니라서 판매 행위 자체에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과 출판사를 운영하는 아들 
전재국씨는 책이 서점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5.18 기념재단 등에 1회 당 500만 원씩 지급해야 합니다
 
5ㆍ18 민주화운동이 왜곡되기를 원치 않는 분이라면
회고록 1권을 서점에서 보면 5ㆍ18기념재단에 제보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29만원 밖에 없다던 통장은 지금 넉넉하신가요?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오다슬 인턴 oh.da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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