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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거기서 왜 나와…' 상상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몰카'

'옷걸이' '생수'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종류도 다양한 몰래카메라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ONSTYLE]

[사진 ONSTYLE]

 
지난 10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직접 숨어있는 몰래카메라를 찾아보는 장면이 방송됐다.
몰래카메라 감지를 시작하는 출연진들.[사진 ONSTYLE]

몰래카메라 감지를 시작하는 출연진들.[사진 ONSTYLE]

 
출연진들은 전자파를 통해 몰래카메라를 감지하는 '몰래카메라 탐지기'로 숨어있는 몰래카메라 수색에 나섰다.
 
명함 지갑, 휴대전화 케이스에서 몰래카메라를 찾은 출연진들.[사진 ONSTYLE]

명함 지갑, 휴대전화 케이스에서 몰래카메라를 찾은 출연진들.[사진 ONSTYLE]

맨 처음 발견된 것은 명함 지갑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숙은 주인이 없는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몰래카메라는 그 휴대전화의 케이스에 숨겨져 있었다. 휴대전화 렌즈가 직접 누군가를 향하지 않아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몰래카메라였다.
 
텀블러에서도 몰래카메라를 찾았다. [사진 ONSTYLE]

텀블러에서도 몰래카메라를 찾았다. [사진 ONSTYLE]

곧이어 책상에 놓여있던 텀블러에 시선이 옮겨졌다. 출연진들은 텀블러의 뚜껑을 열어 모종의 장치를 확인했다. 그것 역시 몰래카메라였다. 대충 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몰래카메라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러 종류의 몰래카메라들. [사진 ONSTYLE]

여러 종류의 몰래카메라들. [사진 ONSTYLE]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옷걸이 몰카, 물병 몰카, 단추 몰카, 안경 몰카 등을 소개한 뒤 출연진들은 "안경 몰카가 이미 대중화가 되었다"는 식으로 현 상황을 비꼬기도 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런 세상에 살고 있었다니 소름 끼친다" "찍는 사람뿐 아니라 보는 사람도 문제다" "판매를 금지할 법적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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