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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친권 박탈 요구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4)양이 외할머니 정모(72)씨로 부터 “벗어나고 싶다”며 친권 박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따르면 최양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경찰서 경찰관들과 면담에서 “공권력으로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하고 원칙적으로 처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이날 최양은 “(외할머니가) 과거부터 오빠만 편애하며 나는 지속해서 학대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양은 앞서 5일부터 자신의 SNS에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당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수차례 게재했다. 이는 많은 대중의 관심을 불렀고, 적지 않은 언론이 '논란'이라는 제목을 붙여 기사를 쏟아냈다. 8일에는 개그우먼 이영자 도움으로 최양이 심리치료 병원에 입원했으며, 9일에는 2시간가량 경찰 조사까지 이뤄졌다.  
 
경찰은 최양과 가진 면담 내용을 두고 내부 논의를 거쳐 정씨의 수사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면담에는 아동 심리 전문가 등이 동행해 최양의 상태를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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