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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전망 적중률 가장 높은 증권사는

국내 45개 증권사의 주가 전망 적중률 순위가 공개됐다. 적중률 상위 증권사 5곳 가운데 1·2위는 외국계가 차지했으며 국내 빅5 증권사 중에서는 NH투자증권의 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러스트=강일구 ilgook@hanmail.net

일러스트=강일구 ilgook@hanmail.net

 
10일 조선일보는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45개 증권사(외국계 15개 포함)의 주가 전망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해당 증권사들은 지난해 총 2만7817개의 주가 전망(목표 시점이 도래한 전망치만 집계)을 발표했다.
 
빅5 증권사 가운데서는 자산 규모 2위인 NH투자증권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189개 가운데 적중한 것이 69건으로 적중률 37%로 11위였다.  
 
이어 자산 기준 4위 삼성증권이 적중률 31.3%(2093건 중 654건)로 17위를 차지했다. 자산 기준 3위인 한국투자증권은 26%(898건 가운데 232건)로 22위였다.  
 
자산 규모로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1302개 가운데 적중한 경우는 258개로 적중률 20%, 31위에 그쳤다. KB증권(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전망 합산)은 10% 적중률(2499건 가운데 251건)로 39위를 기록했다. 45개 증권사의 평균 적중률은 22%였다.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만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적중률 상위 증권사 5곳 가운데 1·2위는 외국계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증권사 45곳 가운데 가장 적중률(평균가 기준)이 높은 증권사는 일본계 증권회사 다이와증권으로 집계됐다.  다이와증권이 지난해 내놓은 주가 전망치 106건 가운데 61%인 65건이 적중했다.  
 
2위는 미국계 증권회사 JP모건으로 79건 가운데 45건(56.9%)이 적중했다. 국내 증권사인 신영증권이 56.7%(222건 가운데 126건)로 3위를 차지했다. 프랑스계 증권회사 BNP파리바증권(47%)과 국내 증권사인 KTB증권(44%)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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