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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별똥별이 쏟아진다…새벽 3시 절정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박사가 작년에 찍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박사가 작년에 찍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이번 주말 밤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진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12일 오후 11시부터 13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북동쪽 하늘 페르세우스 별자리에서 별똥별이 비처럼 떨어지는 '유성우'가 나타난다.  
 
정점이 되는 시간은 13일 새벽 3시 전후로 시간 당 최대 100개의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혜성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비처럼 내리는 현상으로 매년 8월에 일어난다.  
 
천문연구원은 "올해는 작년보다 유성우 개수가 적고 달빛도 밝아 화려한 유성우는 아닐 것으로 예상한다"며 "서울 기준으로 12일 월출(오후 10시 11분) 전이나 13일 월출(오후 10시 46분) 전에 불빛이 없고 사방이 트여 있는 곳에서 관측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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