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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114명 추가 인정…천식 피해질환은 보류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의 첫 번째 의결에 따라 3∼4차 피해 신청자들 가운데 97명이 피해를 인정받았다. 또 17명의 태아 피해까지 받아들여지는 등 피해자 114명이 추가로 인정돼 전체 피해자는 388명으로 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족 대표 15명과 한 시간 동안 면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이 권은진 씨가 전달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사건을 모은 책(가습기 살균제 리포트)을 전달 받고 있다.2017.08.08. 중앙일보 김상선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족 대표 15명과 한 시간 동안 면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이 권은진 씨가 전달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사건을 모은 책(가습기 살균제 리포트)을 전달 받고 있다.2017.08.08. 중앙일보 김상선

 
안병옥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청자 조사·판정 등 총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조사·판정이 완료된 피해인정 신청자는 982명에서 2196명으로 늘었고, 피해를 인정받아 정부 지원금을 받을 피인 정인 수는 280명에서 388명(태아 피해·폐 섬유화 피해 중복 1명·임신 중 태아 사망 5명 제외)으로 증가했다.  
 
위원회는 천식의 건강피해 질환 인정 여부를 논의했지만, 추가로 검토를 거쳐 나중에 심의하기로 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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