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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10명 중 6명 "아베 연임 반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일본 국민들이 아베 정권의 국정 운영에 대해 10점 만점 기준으로 4.8점을 주며 사실상 '낙제점'을 매겼다.  
 
11일 요미우리신문과 와세다대 현대정치경제연구소가 3일부터 5일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2012년 12월 출범한 아베 정권에 대해 10점 만점 중 평균 4.8점을 줬다.  
 
전·현직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와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 등에 밀렸다.  
 
정치인에 대한 '감정 온도'를 0~100도 사이에서 고르게 한 결과 고이즈미 전 총리가 55.1도로 1위, 고이케 지사가 2위를 차지했다. 아베 총리는 4위를 차지했다.  
 
아베 총리의 장기집권에 대해선 64%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아베 총리가 언제까지 총리를 맡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41%가 "현재의 자민당 총재 임기가 끝나는 내년 9월"이라고 답했다. 23%는 "지금 당장"이라고 답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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