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회용 위생욕조 개발…요양환자, 쉽게 샤워 가능

노령인구 증가와 함께 중환자나 독거노인의 수도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한 복지나 서비스 제품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더해졌는데, 최근 거동이 불편해 간병인 없이는 씻기조차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개발돼 출시됐다.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라이트앤피플의 1회용 위생욕조 ‘샤브샤브’는 환자가 누워있는 침대에서 이동하지 않고 샤워를 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닐원단을 사용한 1회용 제품이라 위생적이며, 하단부 배수구를 통해 물을 뺄 수 있어 편리하다.
 
‘샤브샤브’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해 요양병원이나 집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다.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 옆에 제품을 놓고 길게 펼쳐 환자를 제품 안에 뉘인 후 제품을 완전히 펼쳐 침대 모서리에 묶으면 간단히 설치가 된다.
 
또 수도와 침대의 거리가 먼 것을 고려해 별도의 샤워 캐리어와 모터 샤워기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개발된 만큼, 요양병원의 환자들이나 간병인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저소득층이나 종교단체의 봉사현장, 독거노인 등 소외된 계층뿐만 아니라 요양병원에서도 편리하게 환자를 케어 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선진국형 수출제품으로도 반드시 개발되어야 할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1회용 위생욕조의 가격은 8000원이며, 수도꼭지 연결 없이 편리하게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캐리어 및 모터샤워기는 30만원으로 리스공급 또는 무상지원 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