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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오늘 개막‥13일까지 달빛축제공원

지난해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당시 모습. [사진 인천시]

지난해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당시 모습. [사진 인천시]

 
국내 양대 록 페스티벌의 하나로 꼽히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6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인천 대표 축제로 올해로 12번째 행사다.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11~13일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국카스텐, 바스틸 등 국내외 유명 가수 60여 개 팀 공연
수원 화성에선 같은 기간 오후 7시 '수원 야행(夜行)' 행사

 
11일에는 가창력과 연주력을 선보이는 국카스텐(한국)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12일에는 톡톡 튀는 사운드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스틸(Bastille·영국), 13일엔 신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저스티스(Justice·프랑스)가 무대를 장식한다.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 인천시]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 인천시]

 
장기하와 얼굴들·강산에·볼 빨간 사춘기·몽니·이디오테잎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 60여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축제 환경과 유명 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3일간 마음껏 누릴 기회"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모습. [사진 인천시]

지난해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모습. [사진 인천시]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일대에선 11일부터 13일까지 역사문화 체험행사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야행(夜行)'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야경·야황·야로·야사·야설·야식·야시·야숙 등 8가지 야(夜)를 주제로 진행된다.  
 
야식은 조선왕실 보양식과 디저트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소개하고, 야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곽길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빛을 주제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야화와 수원에서 야행을 즐기며 머무는 하룻밤을 뜻하는 야숙 등도 놓치기 아쉬운 즐길 거리다.  
수원 야행 행사 모습, [사진 수원시]

수원 야행 행사 모습, [사진 수원시]

 
야행 기간에는 수원화성·화성행궁·화령전 등 문화재와 시립 미술관·박물관도 오후 11까지 손님을 맞는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성곽길 여행, 고전 문화와 무용·영상예술이 융·복합된 홀로그램 공연, 수원지역 젊은 예술인들이 거리 곳곳에서 펼쳐내는 신나는 버스킹 공연도 볼 수 있다. 수원 야행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지만 화성행궁 야간특별 프로그램을 관람하려면 입장권(1인당 3000원)을 구매해야 한다.  
수원 야행 행사 모습, [사진 수원시]

수원 야행 행사 모습, [사진 수원시]

 
경기도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4차 산업혁명 체험관(스마트 로봇 코딩스쿨)을 운영한다. 로봇축구게임·로봇 사탕 나르기·로봇 숫자게임·로봇 가게놀이 등 어린이들이 로봇 게임을 통해 4차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비전센터 또는 사계절썰매장 입장권을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수원=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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