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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안보실장, 맥마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

지난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에서 둘째)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에서 둘째)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북한의 도발과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해 맥마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정 실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40분간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하고 북한의 도발과 긴장고조 행위로 인한 최근의 한반도 및 주변의 안보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관하여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한미 양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취해나갈 단계별 조치에 대해 긴밀하고 투명하게 공조해나간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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