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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북한 괌 도발에 "요격미사일 패트리엇 배치 검토"

우리 공군의 대표적 대공 화력 무기인 패트리엇(PAC-2) 미사일 1발이 지난해 10월 20일 서해에서 발사됐다. 사진은 호크 발사 모습. [프리랜서 김성태]

우리 공군의 대표적 대공 화력 무기인 패트리엇(PAC-2) 미사일 1발이 지난해 10월 20일 서해에서 발사됐다. 사진은 호크 발사 모습. [프리랜서 김성태]

일본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패트리엇(PA3) 미사일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최근 괌 주변에 화성-12호 4발을 떨어뜨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발표했다. 북한이 괌을 향해 미사일을 쏘면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통과한다. 
  
11일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은 북한의 괌 공격에 대비해 시네마현 등 3곳에 지상배치형 요격미사일 PAC3를 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를 감안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은 화성 12호 4발을 괌 주변 해역에 동시에 떨어뜨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발표했다. 북한이 괌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일본의 시네마현과 히로시마현, 고치현 상공을 통과해야 한다. 북한도 이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PAC3는 반경 수십킬로미터를 보호할 수 있다. 현재 일본은 오키나와현 등에 PAC3를 배치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 앞마당에 설치된 패트리엇 미사일. [도쿄=이정헌 특파원]

일본 방위성 앞마당에 설치된 패트리엇 미사일. [도쿄=이정헌 특파원]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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