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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사지 마세요" "해병대 출신인데요…" 영화 '애나벨' 후기

영화관에서 '팝콘을 사 먹지 않아도 된다'는 특이한 영화 리뷰가 등장했다.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그 화제의 영화는 지난 10일 개봉한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다.
 
'컨저링' 시리즈의 제임스 완이 제작하고 '라이트아웃'의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연출을 맡은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개봉 첫 날 15만 47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공포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공식 포스터.[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애나벨: 인형의 주인' 공식 포스터.[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스틸컷.[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애나벨: 인형의 주인' 스틸컷.[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애나벨: 인형의 주인'을 본 네티즌들은 이색적인 한 줄 리뷰를 남겼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라이트아웃' 보고 팝콘 쏟았다던 사람인데요. 사지 마시고 주워드세요"라는 리뷰는 가장 많은 공감 수를 얻고 있다. 그리고 "해병대 전역한 사람으로서 생각보다 영화가 안 무서웠고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려고 합니다"라는 리뷰가 그다음을 이었다.
네티즌들이 직접 남긴 영화 리뷰.[사진 네이버 영화]

네티즌들이 직접 남긴 영화 리뷰.[사진 네이버 영화]

 
이 외에도 "팝콘 사 들고 가지 마세요. 앞뒤 옆에서 알아서 날아옵니다" "안경 일부러 벗고 시각을 포기했다" "혼자 자취하는 사람인데요. 영화보고나서 엄마 보러 버스 타고 가고 있습니다. 타지생활 하는 분들 어머니가 그리울 때 꼭 보세요" 등의 댓글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현재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관람객 평점 8.09점 네티즌 평점 8.07점을 기록 중이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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