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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로저스컵 8강 진출 좌절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체대·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56위 정현은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단식 3회전에서 세계 42위 아드리안 만나리노(29·프랑스)에 세트 스코어 0-2(3-6 3-6)로 졌다.
 
이번 대회 1, 2회전에서 세계 28위 펠리시아노 로페스(스페인), 세계 13위 다비드 고핀(벨기에)을 연파하며 기세를 올린 정현은 비교적 해볼 만한 상대로 여겼던 만나리노에 덜미를 잡혔다. 만나리노 역시 전날 2회전에서 세계 10위 밀로시 라오니치(캐나다)를 이기고 정현을 만나 자신감에 차 있었다. 
 
비록 3회전에서 졌지만 정현은 상금 5만8295 달러(약 6600만원)와 랭킹 포인트 90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정현은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50위 안팎에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선수들의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40위권 진입도 가능하다. 정현의 개인 최고 순위는 2015년 10월 기록한 51위다. 한국 남자 최고 랭킹은 이형택(은퇴)이 세운 36위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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