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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난리나게 만들었던 한국 배구선수

과거 문성민의 배구경기를 지켜본 일본인들이 남긴 반응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 KBS N SPORTS]

[사진 KBS N SPORTS]

지난 2007년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07 FIVA(국제배구연맹) 월드컵 2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일본팀에 0대 3으로 패했다.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월드리그 국제남자 배구대회 한국 : 핀란드 경기에서 문성민 ( 右 ) 이 공격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대한배구협회]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월드리그 국제남자 배구대회 한국 : 핀란드 경기에서 문성민 ( 右 ) 이 공격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대한배구협회]

그러나 일부 일본 배구 팬들은 시합 내용보다 한국 배구선수 문성민에게 집중했다.
 
당시 일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2ch(2채널)'의 스포츠 관련 게시물에는 문성민 선수와 관련한 댓글이 많이 달렸다.
 
"문 선수는 정말 잘생겼다" "지금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4번 선수는 누구냐" "일본은 시합에서 이겼지만, 외모에서 패배했다" "저 사람도 반일감정이 있으려나" "나는 한국인이 되고 싶어졌다" 등 해당 게시물에는 문성민의 외모에 대한 반응들이 줄을 이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운동선수도 성형하느냐" "일본에도 잘생긴 사람 많다" 등 부정적 반응도 종종 드러났다.
 
2017 MVP문성민,조각같은 비주얼 [사진 중앙포토]

2017 MVP문성민,조각같은 비주얼 [사진 중앙포토]

일본의 반응을 본 한국 네티즌들은 "벌써 10년 전이라니" "일본에는 이런 멋진 선수 없냐" "일본인들은 잘생긴 사람 보면 무조건 성형이라 생각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문성민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며 현재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배구 세계선수권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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