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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연속 수출 증가 청신호...8월 상순 수출 28% 늘어

지난 6월 21일 부산 남구 부산항 감만부두에 수출입화물이 가득 쌓여 있다. [부산=연합뉴스]<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지난 6월 21일 부산 남구 부산항 감만부두에 수출입화물이 가득 쌓여 있다. [부산=연합뉴스]<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이 12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2%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년 동월 대비 계속 증가했다. 8월에도 이 추세대로 수출 증가를 기록한다면 201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0개월 연속 증가하게 된다.
8월 상순의 일평균 수출액도 14억6000만 달러로 역시 28.2% 늘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76.6%, 반도체가 52.9% 늘어나면서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선박도 12.1% 늘었다. 다만 무선통신기기는 17.2%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을 상대로 한 수출이 45.8% 늘었고 베트남 41.7%, 유럽연합(EU) 21.6%, 중국 19.7%, 일본 15.8% 등 주요 국가 수출이 대부분 늘었다.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증가한 140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적자였다.
세종=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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