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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화염과 분노 경고 충분치 않아…북한, 긴장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휴가지인 뉴저지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클럽에서 아편확산  위기에 대한 브리핑 도중 북한에 대해 "화염과 분노, 노골적인 힘에 직면할 것"이라고 이례적으로 경고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휴가지인 뉴저지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클럽에서 아편확산  위기에 대한 브리핑 도중 북한에 대해 "화염과 분노, 노골적인 힘에 직면할 것"이라고 이례적으로 경고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로 북한을 응징할 수 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충분히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CNN 등 현지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북한은 자신부터 잘 추스르는 게 좋을 것(get their act together)"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다른 나라들이 겪지 못했던 고통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에 대해 (군사)행동을 하려한다면, 매우 매우 긴장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가능성을 대놓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북한과의 협상은 항상 고려하고 있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가 효과를 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북한 문제에 있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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