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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말복'에 이승엽 '은퇴 투어' 시작…국내 최초

'말복'에도 찜통더위…아침까지 중부지방 '비' 유의하세요
더위의 끝자락 말복에도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 해바라기. [중앙포토]

더위의 끝자락 말복에도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 해바라기. [중앙포토]

오늘은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 복날이라는 ‘말복’입니다. 말복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충북 북부가 30~80㎜, 그 밖의 전국 각 지역은 10~60㎜입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충남·호남은 오존 농도가 ‘나쁨’이라고 하니 외출할 때 조심하세요.
 
김영주 후보자 인사청문회…딸 재산 증여 의혹 넘을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월 2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국회 민주당 공보실에 들어서고 있다. 조문규 기자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월 2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국회 민주당 공보실에 들어서고 있다. 조문규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늘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외동딸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탈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후보자의 딸 민모씨는 2억9500만원의 오피스텔과 예금 1억9182만원 등을 보유했는데 국회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력밖에 없어 증여가 의심된다는 겁니다. 야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강행을 두고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자가 청문회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혼란의 MBC, 보도국 기자들도 제작거부 행렬
3일 서울 상암동 MBC 본사 정문앞에서 시사제작국 기자와 PD들이 제작중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3일 서울 상암동 MBC 본사 정문앞에서 시사제작국 기자와 PD들이 제작중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MBC 보도국 소속 기자 약 80명이 제작거부에 돌입합니다. 전국 MBC 기자회는 김장겸 사장 등의 퇴진을 요구할 계획인데요. 이른바 'MBC판 블랙리스트'가 폭로되면서 MBC 기자·PD들의 제작중단 선언이 일파만파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MBC 시사제작국 기자와 PD들이 제작중단에 들어갔고 영상기자회 소속 카메라 기자 50명이 현장취재를 거부하고 있는데요. 콘텐츠 제작국 소속 PD 30명도 제작거부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굿바이 라이언킹’ 이승엽, 대전서 ‘은퇴 투어’ 시작
11일부터 은퇴 투어를 하는 영원한 ‘라이언킹’ 이승엽. [중앙포토]

11일부터 은퇴 투어를 하는 영원한 ‘라이언킹’ 이승엽. [중앙포토]

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한국프로야구의 상징 이승엽(41ㆍ삼성)이 오늘 대전에서 은퇴를 기념하는 이른바 ‘은퇴 투어’를 시작합니다. 1995년 프로에 데뷔한 이승엽은 통산 최다 홈런, 최다 득점 등 각종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프로 야구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죠. 이런 국민 타자의 떠나는 길을 예우하기 위해 홈팀 삼성을 제외한 9개 구단이 ‘은퇴 투어’라는 선물을 준비한 겁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행사인데,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이승엽이 처음이죠. 오늘 경기 직전 열리는 은퇴 행사에서는 이승엽과 국가대표 생활을 함께했던 한화 출신 선수들이 기념 선물도 준비했다고 하네요. 오늘 경기장 전광판에선 오후 6시부터 10분 동안 이승엽 관련 영상이 상영됩니다. 
▶더읽기 ‘굿바이 라이언킹’ 이승엽 은퇴투어 11일 대전구장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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