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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이번 임기가 끝나면 다시는 정치 안한다”

[사진 온스타일 캡처]

[사진 온스타일 캡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임기가 끝나면 다시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저는 정치를 하려고 당에 들어온 것이 아니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의원은 이어 “디자인과 브랜딩이 제 임무였다”며 “정권교체에서 제 역할이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지역구에서 저를 뽑아주셨기 때문에 못 그만두고 있다”며 “비례대표였으면 벌써 그만뒀다. 임기까지는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손 의원은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으로 영입된 지 2주 만에 내놓은 첫 작품이었던 ‘셀프 디스(self disrepect)’ 캠페인에 대해서도 한 마디했다. 그는 “마케팅의 한 방법이다. 폄하하는 듯 하지만 결론은 칭찬이었다. 국민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어필해야 하는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 온스타일 캡처]

[사진 온스타일 캡처]

이어 손 의원은 “카피는 다 내가 썼다. ‘강한 카리스마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것도 내가 썼다”며 “보좌관 한 명이 문구를 고치려고 하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내 얘긴데 왜 간섭하느냐. 고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문재인 대통령)께 여쭤보지 않고 내가 쓴 것”이라며 “굉장히 카리스마 있고 단호한 분인데 확신 없이는 바로 답하지 않는다. 근데 단박에 너무 좋다고, 그대로 하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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