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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돈 되는 ‘금융꿀팁’] 통신요금 연체 없으면 대출이자 깎아줍니다

대출금리를 잘 받으려면 신용등급이 좋아야 한다. 신용등급은 경제적 신용도를 등급으로 매긴 것이다. 신용조회회사가 대출 건수 및 금액, 연체 금액, 연체 기간, 신용카드 사용 실적 등 여러 평가 항목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신용 평점(1~1000점)을 산출하고 이를 토대로 신용등급(1~10등급)을 부여한다. 등급이 높을수록 신용도가 좋아 대출금리가 싸진다.
 
2,30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캡쳐]

2,30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캡쳐]

신용점수를 산출할 때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매달 휴대전화 요금을 잘 내왔다면 10점이 추가되는 식이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신용평가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안내했다.
 
우선 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도시가스·수도요금 등을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에 따라 5~17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 성실납부 기간(6~24개월)이 길수록 가점이 많다. 가점을 받으려면 직접 신용조회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비금융정보 반영 신청’을 하면 된다.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받은 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거나 대출원금의 50% 이상을 상환하는 경우에도 5∼1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 대출을 연체 없이 1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면, 5∼4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가점에 도움이 된다. 체크카드를 연체 없이 월 30만원 이상 6개월 동안 사용하거나, 6~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4∼40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고란 기자 ne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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