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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만 4번째, 미야자키 하야오의 '진짜' 마지막 작품

[사진 미야자키 하야오(왼쪽)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미야자키 하야오(왼쪽)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0일(한국시간) 각종 일본 매체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마지막 신작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전했다.  
 
5월 19일 스튜디오 지브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새로운 장편영화 제작에 들어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브리는 미야자키 감독이 직접 메인 스태프들에게 작품 설명을 했다고 알렸다.  
 
신인 스태프를 모집하는 공고엔 해외에서도 응모가 쇄도하고 있다. 스태프 계약이 올해 10월부터 3년간 이루어지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애니메이션 공개는 202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 스틸 이미지]

[사진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 스틸 이미지]

한편 미야자키 감독은 은퇴를 번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7년 ‘모노노케 히메’ 완성 피로연에서 “이 작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자회견에서 “더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은 무리”라고 말했다.  
 
2008년 ‘벼랑 위의 포뇨’를 선보인 미야자키 감독은 “체력적으로도 이 작품이 마지막 장편이 될 것”이라며 또 한 번 은퇴를 선언했지만 5년 뒤 그의 작품 ‘바람이 분다’가 공개됐다.  
 
[사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틸 이미지]

[사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틸 이미지]

당시 스튜디오 지브리 사장은 미야자키 감독의 은퇴를 공식화했지만 4년 뒤 동료인 스즈키 프로듀서를 통해 은퇴 철회 입장을 밝혀 팬들의 환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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