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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의 '3분의 1'이 '바람'보다 더 싫다는 '이것'

5일 미국 매체 '버슬(Bustle)'이 '정직하지 못함'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온라인 사이트 'LendEDU'가 결혼을 했거나 "중요한 관계"에 있다고 응답한 800명을 대상으로 사랑, 돈, 경제적 비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32%의 미국인이 파트너가 '경제적으로 부정직한 것'이 '바람피우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자산에 관한 정직함이 배우자에 대한 신의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36%의 남성과 28.5%의 여성이 '그렇다'고 답했다.
 
사람들은 파트너에게 경제적으로 정직한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생활에서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응답자의 약 10.5%가 파트너가 모르는 비밀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흥미롭게도 소득이 높을수록 비밀 계좌나 신용카드를 보유하는 경향이 높았다. 저소득층(연 소득 2만5000 달러에서 5만 달러)의 경우 6.7%만이 비밀계좌를 보유한다고 응답한 데 비해, 고소득층(연 소득 10만 달러에서 15만 달러)의 경우 23%가 비밀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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