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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첫 재판서 비리 혐의 부인…증인 김수현은 불출석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중앙포토]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중앙포토]

인천본부세관장 인사 청탁과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고영태(41)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0일 고영태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부장판사 조의연) 심리로 열린 사기 및 알선수재 등 혐의 1차 공판에서 알선수재 혐의와 관련해 "2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고씨는 인천본부세관 사무관 이모씨에게서 본인의 인사를 봐주고 선배 김모씨를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승진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2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재판에는 '고영태 녹취파일'의 당사자인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전날 불출석을 통보했다.  
 
검찰은 "김씨가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며 증인보호를 받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김씨가 나오지 않아 재판은 50여분 만에 끝났다.  
 
고씨의 다음 재판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세관장 인사를 부탁한 인물로 알려진 인천본부세관 공무원 이모씨와김모씨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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