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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너무 부각" 성적 대상화 논란에 웹툰 작가의 피드백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여성 캐릭터를 ‘성적 대상화’했다는 이유로 독자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작가가 즉시 수정해 화제가 된 웹툰이 있다.
 
7월 12일, 다음 웹툰 ‘박살소녀’ 연재가 시작되며 독자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박살소녀는 2015년 연재된 ‘소년 가라사대’에서 독특한 그림체를 구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민홍’의 새로운 작품이다.  
다음 웹툰 '박살소녀' 1화에 달린 댓글들 [사진 다음 웹툰 화면 캡처]

다음 웹툰 '박살소녀' 1화에 달린 댓글들 [사진 다음 웹툰 화면 캡처]

 
하지만 1화를 다 보고 난 독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주인공인 여성 캐릭터 ‘박슬’의 치마가 지나치게 짧고 볼륨감이 과하게 강조되는 탓에 “여성 캐릭터를 성적 대상화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여럿 제기된 것이다.
 
여성 캐릭터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것은 작가의 전작에서도 드러난 하나의 ‘특징’이지만 문제는 박살소녀에서 그 정도가 특히 심하다는 것이다.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몸에 밀착된 짧은 치마와 특히 부각되는 가슴, 교복 상의 아래로 드러난 피부 등이 대표적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일각에선 “여자 캐릭터 몸매가 부러워서 괜히 논란을 만든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오기도 했지만 캐릭터가 성적 대상화됐다는 의견이 절대적으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하지만 7월 12일 게재된 4화에서 주인공의 치마 길이는 전보다 눈에 띄게 길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이전에 논란이 일어난 부분들도 대폭 수정되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살소녀 작가는 미리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번에 3편을 게재한다. 즉 그간 논란이 된 요소들이 4화에서 수정된 건 독자들의 불만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내놓았다는 의미가 된다.  
독자들은 “지적한 사항을 바로 고쳐주니 정말 좋다” “아직 논란이 되는 다른 작품들도 하루빨리 수정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수정 전후 모습. (왼쪽 수정 전)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사진 다음 웹툰 '박살소녀']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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