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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대통령, 운전석은 커녕 조수석에도 못 앉아"



"박지원, 대선 단일화 발언 사과해야"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10일 한반도 문제의 '운전석'에 앉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운전석은커녕 조수석에도 못 앉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세종시 전통시장에서 '바른정당 주인찾기' 행사를 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지금 정권은 우리가 왕따를 당하고 우리 운명이 다른 사람 손에 결정되는 것에 대해 너무 무방비하고, 한가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문재인 정부는 북핵문제와 관련해서는 마치 미국과 북한 사이에 해결되는 문제고 우리와는 상관없는 것처럼 자꾸 얘기하는데 그런 안이한 인식으로는 굉장히 곤란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핵 문제, 미사일 문제는 미국과 북한한테 맡기고 이산가족 상봉, 남북 긴장 완화(를 주장하며) 투트랙으로 간다면 이건 전혀 맞지 않다"며 "사드문제 포함해서 모든 문제는 대한민국 국가 안보가 최우선이라는 시각으로 빨리 빨리 결론을 내고, 특히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 북한이나 중국에 대응하는 안정된 모습으로 돌아가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유 의원은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의 '대선 단일화' 발언과 관련해 "아직 해명은 없다. 저와 김무성 의원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으니 박 의원이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공공연하게 발언한 것"이라며 "박 의원 본인이 어떻게 된 것인지 진실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hong198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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