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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범자들’시사회 참석한 이효성 방통위원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영화 ‘공범자들’을 관람하며 공영방송 정상화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방송현실 파악 차원이라고 관람 취지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조문규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조문규 기자

영화 '공범자들'은 2008년 8월 정연주 KBS사장 해임부터 2014년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축소보도에 이르기까지 정권의 보도개입 의혹이 제기된 주요 사건과 저항하던 언론인들의 장기 파업, 대량 징계 사태를 담았다. 영화에 등장한 전현직 임원들은 ‘공범자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관람을 마친 이 위원장은 “우리 언론의 현실이 참담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MBC에서 해직된 “이용마 기자가 암에 걸린 처참한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면서 “빨리 복직이 돼 현직으로 돌아가 좋은 모습으로 일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용마 기자는 지난 2012년 MBC 파업 이후 해고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4일 암 투병중인 이 기자의 자택으로 직접 문병을 가기도 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에 등장한 엄기영 전 MBC 사장, 개그우먼 김미화 씨를 비롯해 언론노조 성재호 KBS본부위원장, 김연국 MBC본부위원장, 노종면 YTN 해직기자 등 언론인들과 박영선,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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