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택시아저씨' 한장요!" 영화관 알바 당황하게 하는 고객들

'택시아저씨' '택시기사님' '택시운전자' 등 영화 '택시운전사'를 헷갈린 관객들의 한 마디가 영화관 직원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사진 (주)쇼박스]

[사진 (주)쇼박스]

지난 9일 오후 복합영화상영관 '메가박스'의 공식 페이스북에 "현재 메가박스 매표소 상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택시운전사'를 잘못 부르고 있는 예시들을 나열한 메가박스.[사진 메가박스 페이스북]

'택시운전사'를 잘못 부르고 있는 예시들을 나열한 메가박스.[사진 메가박스 페이스북]

 
사진에는 실제 영화 제목인 '택시운전사'를 잘못 말한 사례들이 나열되어 있다.
 
지난 2일 개봉해 현재 관람객 평점 9.32점을 얻는 등 '택시운전사'가 뜨거운 반응을 얻는 만큼 제목을 헷갈리는 관객도 늘고 있는 듯하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사진 메가박스 페이스북]

한 네티즌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사진 메가박스 페이스북]

한 네티즌은 "'택시운전사'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택시기사'·'택시아저씨'·'택시드라이버' '운전사' 등 다른 제목으로 영화 티켓을 끊으려는 사람이 더 많다"며 영화관 직원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심지어는 " '버스기사' 한 장 주세요" "'모범운전수' 한장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택시운전사 공식 포스터.[사진 (주)쇼박스]

택시운전사 공식 포스터.[사진 (주)쇼박스]

한편 택시운전사는 9일 누적 관객수 581만 3090명을 기록하며 오늘 6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