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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나트륨·칼륨 함량 비율, 가공식품보다 낮은 수준”

폭염 속 저소득층 돕는 여름 낭만김장 생명나눔재단은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25일 김해시 회현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2017년 낭만김장‘ 행사를 개최해 자원봉사자들이 양념을 김치에 버무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폭염 속 저소득층 돕는 여름 낭만김장 생명나눔재단은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25일 김해시 회현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2017년 낭만김장‘ 행사를 개최해 자원봉사자들이 양념을 김치에 버무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김치의 나트륨·칼륨 함량 비율이 일반 가공식품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팀은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나트륨·칼륨·비타민C·유산균수 등 영양성분 함량 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나트륨은 평균 591.4mg/100g, 칼륨 250mg/100g, 비타민C 7.0mg/100g, 유산균 2.0×107CFU/g 으로 나타났다. 김치의 나트륨·칼륨 비율은 2.4로 햄(4.4), 치즈(13.8) 같은 가공식품보다 낮게 확인됐다.  
 
 칼륨은 나트륨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촉진하는 생리적 기능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트륨·칼륨(Na/K) 섭취 비율을 1에 가깝게 낮출수록 고혈압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다.  
 
 비록 높은 나트륨 함량을 갖고 있지만 칼륨 함량도 다른 식품군과 비교하여 높기 때문에 높은 나트륨 섭취로 인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평소에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고 김치 제조 중 첨가되는 나트륨 양을 줄여 나트륨·칼륨 비율을 조절한다면 김치 섭취로 인한 나트륨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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