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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강경화, 북한 외무상에 대화 구걸" 비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종근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종근 기자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대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비판적일 발언을 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말로는 대화할 때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정부는 아직도 남북 군사 회담에 매달리고 있고, 필리핀에 간 강경화 장관은 북한 외무상을 만나면서 대화를 구걸하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대화 기조와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이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고 제재와 압박을 가할 때라고 말한 것은 적절한 상황인식"이라며 "강력한 대북공조를 통해 진정성 있고 단호한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문 대통령의 견해와 강 장관의 행동이 서로 맞지 않음을 지적한 발언이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 시험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북한의 ICBM 발사 직후 문 대통령은 정부의 독자적 제재 방법을 강구하라고 했으나, 열흘이 지나도 독자 제재 방법이 나온 것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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