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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보러 온 관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사진 쇼박스 제공]

[사진 쇼박스 제공]

서울에 사는 31세 직장인 A씨는 최근 메가박스를 찾았다. 그리고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택시드라이버 한장 주세요"  
 
9일 메가박스는 최근 영화관 매표소에서 관객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말실수 모음을 소개했다. "택시 아저씨 한장이요", "택시 기사님 두장이요", "택시 운전자 세장이요" 위 세가지 사례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로 소개됐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영화 제목을 착각하는 관객들로 인해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웃음을 준다.  
 
관객들이 직접 증언하는 말실수 사례도 많다.  "저는 매표소에서 '택시드라이버 한장이요'라고 말했다", "저는 택시 한 장…", "어떤 군인이 '택시운전병 재밌냐'고 하더라", "내 친구는 택시운전기사라고 말하더라" 등등이다.  
 
관객들이 헷갈려하는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영화 '택시운전사'는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1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9일 40만4896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581만 3023명을 동원했다. 하루 평균 40만 관객을 모으고 있는 만큼10일 중 600만 돌파가 유력하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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