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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北,유엔대북제재결의 반대 ‘정부성명 ’지지 평양군중집회 평양시민들 얼굴표정 보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집회가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집회가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5일(현지시각)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대북 제재 결의 2371호에 대해 북한은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강력 반발했다. 
 
‘공화국 정부 성명’이라는 최고 수준의 형식을 빌려 미국을 향해  “미국은 우리(북한)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 들며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 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 것을 조작해냈다”며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상대로 저지르고 있는 미국의 극악한 범죄의 대가를 천 백배로 결산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후 8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이 위협을 계속하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하면 현재 세계에서 본 적이 없는 힘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 3시간 이후 북한은 핵ㆍ미사일 등 전략무기를 운용하고 있는 전략군 대변인 성명을 통해 “중장거리 탄도로케트(미사일) 화성-12형으로 괌도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이같이 한반도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10일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 7일 발표한 ‘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집회 사진 15장을 전송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북한이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을 지지하며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평양시 군중집회 사진을 전송했다.[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북한이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을 지지하며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평양시 군중집회 사진을 전송했다.[연합뉴스]

평양시민들이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군중집회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평양시민들이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군중집회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집회.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집회.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이 사진을 전송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 군중집회가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사진 마다 수만 명의 평양시민 들 속에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전면 배격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조국 결사수호의 맹세로 천만심장이 불탄다’‘위대한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 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단죄규탄, 전면배격한다’등의 대형플래카드가 내걸려있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포함한 이들 평양시민들은 나치 경례를 연상케하는 오른팔을 하늘높이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이날 이들은 1000여 명 단위로 대형플래카드를 앞세우고  ‘무자비한 섬멸전’‘백년숙적 미제’‘섬멸적 보복타격’ 등이 적힌 피켓들을 든 채 행진도 별였다. 
전체 사진으로보면 위세(威勢)가 느껴지지만 사진 속 군중들의 개별적인 표정은 그에 미치지못했다.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평양시 군중집회에서 평양시민들이 오른팔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평양시 군중집회에서 평양시민들이 오른팔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군중대회서 행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군중대회서 행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 지지 평양시 군중집회.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반발해 발표한 '정부성명' 지지 평양시 군중집회.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평양시민들이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평양시민들이 지난 9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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