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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0일 오후 3시 NSC 상임위 개최…북한 '괌 포위사격'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오전 1시 북한이 28일 밤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기습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무 국방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어제 오후 11시 41분경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오전 1시 북한이 28일 밤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기습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무 국방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어제 오후 11시 41분경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10일 오후 3시 NSC 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북한군이 '괌 포위사격'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앞서 북한은 전날 괌 포위사격을 예고한 데 이어 이날 '화성-12'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4발로 미군 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은 "화성-12 미사일은 일본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고치현 상공을 통과해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탄착할 것이며, 8월 중순까지 방안을 완성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고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역시 북한에 대한 발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위협을 계속하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하면 현재 세계에서 본 적이 없는 힘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 북한의 '괌 포위사격' 예고와 관련해 논의를 한 뒤 우리 정부의 방향을 국민들에게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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