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美 백악관 "우리는 초강대국도 아닌 '초초강대국'…北, 트럼프 대통령 시험 말라"

미국 백악관 인사가 "우리는 그저 초강대국(Super power)이 아니다. 초강대국이었지만 지금은 전세계에 있어 초초강대국(Hyper power)"이라며 북한의 최근 잇따른 도발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백악관 인사, 방송 출연해 트럼프 '화염과 분노' 발언 설명…"미국과 트럼프 대통령 시험하지 말라는 의미"

[사진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사진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세버스천 고르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북한을 향한 경고라고 말했다. 고르카 부보좌관은 "대통령은 '미국을 시험하지 말라. 도널드 J. 트럼프를 시험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라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시사하는 바를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은 미국을 더는 위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의 '불바다' 발언을 뛰어넘는 수준의 경고라는 분석이다. 또, "대통령으로서 첫 명령은 우리 핵무기를 개조하고 현대화하는 것이었다. 이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면서 "바라건대 우리가 이 힘을 사용할 필요는 결코 없겠지만,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아닐 때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
 
폭스뉴스에 출연한 고르카 부보좌관은 또, 미국은 더 이상 '수퍼 파워'가 아닌 '하이퍼 파워'라며 "재래식이든, 핵무기든, 특수부대든, 북한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도 미국 군사력에 도전하는 수준에 근접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 김정은 정권을 향해 "메시지는 매우 명확하다. 평양은 백악관을 시험하지 말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