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기도농기원, 국산 호접란 신품종 확대 보급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호접란 신품종인 ‘큐티’의 모습.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가경영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호접란 신품종을 확대 보급한다.



9일 농기원에 따르면 경기도 내 호접란 재배면적은 29ha로 전국 재배면적(43ha)의 67%를 점유하고 있는 특화작목이다.



하지만 종묘를 대부분 대만, 중국 등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품종의 종묘자급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이에 도농기원은 호접란 수입종묘를 대체하기 위해 도농기원에서 개발한 ‘큐티’, ‘핑크쥬얼리’ 등 3개 품종을 비롯해 국내 개발 유망 품종 5계통을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한다.



‘큐티’ 품종은 흰색의 꽃잎에 진한 적색의 포인트가 있어 소비자 기호도가 우수해 수입종묘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핑크주얼리’는 흰색 바탕에 분홍색 꽃으로 향기가 있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화훼소비 위축으로 호접란 재배농가 들이 경영상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우수한 국산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화훼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지성기자/sorry@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