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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광복 의미 되새기며 통일 염원 … 어린이 합창단 등 광복절 기념 공연 한마당

극동방송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7' 개최

극동방송이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7’을 10일 창원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렸던 음악회 모습. [사진 극동방송]

극동방송이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7’을 10일 창원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렸던 음악회 모습. [사진 극동방송]

극동방송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7’을 10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파이팅! 나라사랑축제’는 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통일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행사다.
 
지난 2011년 10월 서울 새빛둥둥섬 특설무대에서 처음 시작된 ‘파이팅! 나라사랑축제’는 2회와 3회는 속초에서, 4회는 부산, 5회는 광주, 6회는 미국 뉴욕의 카네기 홀과 대전에서 열리는 등 매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2부로 나눠 모두 4개의 테마로 진행한다. 1부는 우리 땅의 탄생을 알리고 일제 강점기, 광복, 6·25의 아픔 등 대한민국의 역사를 담았다. 2부는 고난을 딛고 성장을 거듭하는 한국의 발전상과 통일의 염원과 희망을 상징한다. 무대는 노래와 부채춤, 사물놀이 등 전통공연과 테크노댄스 등 현대공연 등 격조 높은 영상과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을 보여준다.
 
특히 공연에는 ‘고향의 봄’ ‘오빠생각’ 등 동요와 함께 ‘진도아리랑’ ‘서울 찬가 메들리’ 등 중노년층 흥을 돋우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또 젊은 세대가 좋아할 빠른 템포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비트 음악도 선보인다. 이어 모든 세대가 통일을 염원하며 ‘손에 손잡고’ ‘아! 대한민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등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축제’라는 이름답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본 공연에 앞서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 실내체육관 앞마당에서 다양한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어린이 전문 뮤지컬 팀인히즈쇼에서 다양한 레이크레이션을 통해 어린이에게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또 인형 DJ와 함께하는 파티도 열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체험존을 설치해 클레이 인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전국 극동방송 12개 지사에 소속된 12개 팀으로 구성됐다. 합창단원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으로 노래와 안무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다. 단원은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유럽,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매년 해외를 순회하며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백악관, UN, 세계침례교총회(BWA) 등 주요 국제기관을 비롯해 여러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 초청연주를 통해 희망을 전해주며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대사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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