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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크리스천 연예인 재능 기부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오디오 드라마로 완성

드라마바이블
드라마바이블은 성경을 오디오 드라마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재능 기부로 참여한 배우 ①박시은 ②윤유선 ③차인표. [사진 G&M글로벌문화재단]

드라마바이블은 성경을 오디오 드라마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재능 기부로 참여한 배우 ①박시은 ②윤유선 ③차인표. [사진 G&M글로벌문화재단]

사람들은 왜 성경을 읽기 어려워하고 심지어 교회 내에서도 성경 읽기가 지루한 작업이 되어야 할까.
 
드라마바이블은 이 같은 고민에서 만들어졌다. 요즘 사람들이 성경을 쉽게 읽지 못하는 건 전달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이에 G&M글로벌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후 4년 만인 올해 신·구약 성경 전체를 오디오 드라마로 만든 드라마바이블이 완성됐다. 임성빈 장신대 총장, 홍정길(남서울교회 원로)·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장로,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등 기독교계 리더들이 제작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드라마바이블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을 오디오 드라마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평면적인 성경 텍스트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체 드라마로 탄생시켰다. 이를 위해 배우와 성우, 뮤지컬 배우, 탤런트, 아나운서, 가수, 개그우먼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예수님 역은 배우 차인표, 하나님 역은 배우 한인수, 다윗 역은 배우 이재룡이 맡았다. 모세(배우 장광), 마리아(박시은), 마르다(예지원), 에스더(엄지원), 막달라 마리아(정선희), 욥(배한성), 드보라(추상미), 미리암(조혜련) 등 100여 명의 배우 및 성우가 참여했다. 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드리엘 김, 디토 오케스트라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등의 드라마 음악을 담당한 이필호 음악 감독, 작곡가 김바로 등 정상급 음악가가 배경음악 녹음에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이번 드라마바이블 작업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다윗의 시편을 읽으면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다는 이재룡 씨는 “나와 동일한 감동이 드라마바이블을 듣는 모두에게 함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차인표 씨는 “위로가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바이블을 통해 위로받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전했다. 마리아 역과 시편을 담당한 아나운서 최윤영 씨는 “제가 기도해야 하는 모든 것이 이 성경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번 드라마바이블 제작 작업을 총괄한 문애란 G&M글로벌문화재단 이사장은 “정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이 귀한 작업에 동참해 주셨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드라마바이블 앱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애플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드라마바이블’을 검색하면 된다.
 
문 이사장은 “드라마바이블은 ‘함께’ 들을 때 가장 효과가 좋다”면서 “바이블 브런치, 바이블 런치, 바이블 디너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함께 모여 예수님과의 식사시간을 잡으면 하나님, 성령님, 주님을 아는 통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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