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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익 2020억···PCA생명 인수 염가매수차익으로 4배↑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202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늘어난 수준으로, PCA생명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1800억원이 반영된 게 주요했다.



상반기 동안 보장성보험 APE(Annualized Premium Equivalent, 연납화보험료)은 26% 늘어난 1260억원을 기록했고 변액보험 APE도 44% 증가한 1300억원에 달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보장성과 변액보험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보장성 판매 비중을 높여 장래 손익에 지속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한편 변액보험 자산을 늘려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식 대표는 "PCA생명 합병은 미래에셋생명이 재무 및 영업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식 가치의 정상화를 위해 배당성향이나 시가배당률 측면에서 시장 친화적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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