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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검찰화' 법무부, 인권국장 외부 채용 공고



외부전문가 등에게 개방···4일 홈페이지 등에 공고

인권정책과장 직위도 외부 응모할 수 있도록 추진



【서울=뉴시스】김현섭 기자 = '탈(脫)검찰화'를 추진 중인 법무부가 인권국장 직위를 인권분야 전문가에게 개방한다.



법무부는 지금까지 검사로 보임했던 인권국장 직위를 외부전문가 등에게 개방하고, 지난 4일부터 '경력경쟁 채용 공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29일 면접을 거쳐 임용은 9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법무부는 국내외 인권정책을 총괄하는 인권정책과장(부이사관) 직위도 인권 분야 외부전문가 등이 응모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법무부 인권국장과 인권정책과장 직위를 민간 부분에 개방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 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이라며"이달 중 현재 공석인 법무실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외부전문가로 채용하는 인선 절차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박상기(사진) 장관 취임 이후 탈검찰화의 일환으로 7개 실·국·본부장 자리 중 검사로 보임하던 직위를 6개에서 3개 로 줄였다. 나머지는 모두 외부전문가 등에게도 열린다.



afer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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