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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중도, 한중일 정상회의도 어렵다는 중국

일본이 한중일 정상회의의 이달 개최를 한국과 중국에 타진했지만, 중국이 거부했다고 산케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지난달 8일 독일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간 회담에서 한중일 정상회의 조기개최에 합의하면서 일본이 개최를 타진했지만 중국측이 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日언론 "일본이 정상회의 8월개최 타진했지만 中 거부"

왼쪽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왼쪽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중국측의 소극적인 태도는 제19차 공산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산케이는 분석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추가 배치에 따른 갈등,또 중국측의 소극적인 태도로 한국측이 희망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조기 방중이 사실상 무산된 데 이어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도 당분간 기약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일본은 지난해에도 정상회의를 일본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한국의 탄핵정국과 중국의 소극적 자세로 불발됐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3국이 돌아가며 의장국을 맡아 해당 국가에서 개최한다. 2015년 11월 서울에서 열렸다. 
서승욱 기자 ss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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