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 '이 자세'로 목숨 건졌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연합뉴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연합뉴스]

 
해수욕장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이 생존수영으로 구조된 사연이 알려지면서 생존수영법 중 하나인 '잎새뜨기'가 주목됐다.
 
지난 3일 인천 옹진군 대청도 모래을 해수욕장에서 중학생 A군(13)이 물놀이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간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파도 속에 떠 있는 A군을 발견, 사고 발생 18분 만에 구조했다. 인근 보건소에 옮겨진 A군은 바닷물을 많이 먹었을 뿐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곧바로 퇴원했다.
 
평소 수영을 할 줄 몰랐던 A군이 목숨을 건진 건 생존수영을 한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수영은 바다나 강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때 수영을 못해도 자체 부력으로 1~2시간 물에 떠서 구조대를 기다릴 수 있는 영법이다. 
 
평택 계성초등생이 물에 뜨는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평택해경 제공=연합뉴스]

평택 계성초등생이 물에 뜨는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평택해경 제공=연합뉴스]

 
물에 떠 있는 모양이 마치 나뭇잎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잎새뜨기'는 시선은 하늘을, 양쪽 귀가 물속에 잠길 때까지 편안하게 누우면 몸이 수평으로 떠오르게 된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