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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통령 집무실 이전' 보도에 靑 "아직 추진·조율된 것 아냐"

'정부가 2019년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본관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6일 "추진되거나 조율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3월 전경 [중앙포토]

청와대 3월 전경 [중앙포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6일 "관련 위원회가 아직 구성도 안 된 상태"라며 "보도된 것처럼 구체적 일시와 로드맵을 마련해서 진행되는 단계가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보도는 행정안전부 이전이나 세종시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보면 그 정도 예상되지 않겠냐는 추측 같은 것일 뿐"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옮겨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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