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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개봉 5일째에 누적 관객 400만 돌파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가 6일 오후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5일째의 일이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인간미, 사람들의 유대감, 가족의 소중함 같은 가치들에 초점을 맞춘 영화 '택시운전사' [사진 쇼박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인간미, 사람들의 유대감, 가족의 소중함 같은 가치들에 초점을 맞춘 영화 '택시운전사' [사진 쇼박스]

 
'택시운전사'의 배급사인 쇼박스는 '택시운전사'가 지난 2일 개봉 이래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관객을 각각 넘어섰다며 지난 5일 하루에만 112만 358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인간미, 사람들의 유대감, 가족의 소중함 같은 가치들에 초점을 맞춘 영화 '택시운전사' [사진 쇼박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인간미, 사람들의 유대감, 가족의 소중함 같은 가치들에 초점을 맞춘 영화 '택시운전사' [사진 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는 장훈 감독의 연출로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렸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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