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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이 볼 분" 번개 모임 제안한 이낙연 총리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가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을 위한 번개 모임을 제안했다.
 
이 총리는 4일 페이스북에 "영화관람 번개 모임을 제안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에 따르면 이 총리는 오는 6일 시민 20명을 초대해 서울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이 총리의 글은 3시간여 만에 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신청은 곧 마감됐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글 올리고 잠시 회의하고 나왔더니 이렇게 큰 호응이 있었다"며 "함께 할 스무 분께는 별도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다. 혹여 연락 못 받으시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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